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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NICE평가정보, 업계 최초 ‘비대면 채무조정 중개 서비스’ 출시

2026-03-26

NICE평가정보업계 최초 ‘비대면 채무조정 중개 서비스’ 출시

 

  • 개인채무자보호법 선제적 대응… 별도 전산 구축 없이 채무조정 자동화 지원
  • “채권자 운영 효율과 채무자 신용 회복을 동시에”… 상생 금융 생태계 조성

 

 

[2026 03 26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 이하 ‘NICE’)가 운영하는 본인신용정보 종합관리 플랫폼 ‘나이스지키미(www.credit.co.kr)’가 채무자와 금융기관이 비대면 환경에서 채무조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대면 채무조정 중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채무조정 안내부터 신청, 심사, 결과 통지, 상환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 기반으로 지원해 채무자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금융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비대면 채무조정 중개’ 서비스는 2024년 10월부터 시행된 개인채무자보호법에 따라 금융기관의 채무조정 안내 및 협의 절차 운영 필요성이 확대된 환경에 대응해 마련됐다. 기존 채무조정 과정은 채무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시도해야 하는 등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했으나, 신규 서비스를 활용하면 금융기관이 별도의 전산 구축 없이 채무조정 안내와 신청 절차를 자동화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채무자는 알림을 통해 채무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플랫폼에서 직접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금융기관이 채무조정 여부를 검토해 결과를 통지하면 채무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환 계획을 확인한 뒤 동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금융기관은 앱 푸시와 알림톡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인력 투입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채무자는 나이스지키미를 통해 본인의 연체 상환에 따른 신용점수 상승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자발적인 상환 의지를 높일 수 있다.

 

또한, NICE가 보유한 신용보고서, 소득정보, 금융거래 정보 등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채무자의 변제 능력을 객관적으로 산출함으로써, 금융기관은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 채무조정안을 제시하고 채무자는 본인 상황에 최적화된 상환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본 서비스는 ‘개인채무자보호법’상의 표준 양식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금융기관이 법적 기준을 준수하면서도 다수의 채무 조정 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NICE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인력 투입 기반인 기존 채무조정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해 금융기관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채무자에게는 신용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NICE의 데이터 인프라와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기관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채무자의 신용 회복을 지원하는 건강한 금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ICE는 해당 서비스를 2026년 3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며 현재 웰릭스에프앤아이대부㈜, 동양자산관리대부㈜ 등 주요 업체를 시작으로 서비스 이용기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NICE는 시범 운영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금융권의 도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현장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비대면 채무조정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NICE평가정보㈜ 소개

NICE평가정보㈜는 1985년 설립된 국내 1위 신용정보회사(Credit Bureau, CB)로, 개인 및 기업 신용평가 서비스와 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금융회사 대상 신용정보 서비스와 국민 대상 신용관리 서비스를 주력으로 업계를 선도해왔으며, 통신·이커머스·플랫폼 등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대안신용평가와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를 통해 디지털마케팅, 빅데이터, 자본시장 데이터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국내 1위 CB의 위상을 기반으로 데이터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홈페이지: www.nice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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