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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아이핀, ‘반려견 성격 유형 진단(MBTI) 무료 이벤트’ 진행
2025-11-20
NICE아이핀, ‘반려견 성격 유형 진단(MBTI) 무료 이벤트’ 진행
‘비문(코주름)’으로 인증하는 펫핀(PetPIN) 서비스로 반려동물 친화적 환경 마련
[2025년 11월 18일]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가 운영하는 온라인 인증 플랫폼인 ‘NICE아이핀’의 반려동물 인증 서비스 ‘펫핀(PetPIN)’에서 ‘반려견 성격 유형 진단(MBTI)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펫핀에서 반려견 정보를 입력하면 1만2천 원 상당의 ‘반려견 성격 유형 진단(MBTI)’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본 이벤트는 반려견의 성격과 행동을 이해하고, 보다 건강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펫핀(PetPIN)’은 반려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새로운 문화를 제안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으로 반려견의 ‘비문(코주름)’을 촬영해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는 반려동물 식별 플랫폼으로, 비문 촬영 시스템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유실·유기 예방은 물론, 보호자가 반려견의 정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비문 인증’은 마이크로 칩이나 등록번호 방식과 달리, 반려동물의 생체 정보를 활용하는 민간 인증 방식이다. 현재 정부 동물등록제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서비스지만, 국회와 정부가 동물보호법을 개정해 마이크로 칩 외에도 생체정보를 등록 수단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논의는 비문 기반 식별 기술의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1월 정식 오픈한 ‘펫핀’은 누적 가입자 25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이용자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단순 식별 서비스를 넘어 참여형 콘텐츠 중심의 반려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반려인 참여형 퀴즈 콘텐츠 및 ‘반려견 MBTI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여,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배우는 반려 콘텐츠 경험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NICE아이핀 관계자는 “펫핀은 기술을 통해 반려동물의 ‘존재’를 인증하고 보호자의 ‘책임’을 강화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반려 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반려동물 식별 서비스를 비롯한 생활밀착형 인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NICE아이핀은 ‘펫핀(PetPIN)’을 비롯해 차량 인증 서비스 ‘카핀(CarPIN, 예정)’, 생활보안 서비스 ‘URL 해킹안심’ 등 다양한 일상 기반 인증 서비스를 확대하며,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인증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인증 및 보안 기능을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NICE아이핀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확장을 기반으로 차세대 디지털 인증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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