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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나카드-NICE평가정보’, 국내 최초로 가맹점정보 활용 특화 서비스 오픈! 개인사업자 지원 위한 디딤돌을 놓다!!

2019-10-10

  • 국내 최초로 가맹점 정보 활용한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 출시

  • 신용정보법 개정 후 카드사 개인사업자 CB업 운영 위한 선제적 준비

  • ‘하나카드-NICE평가정보’ 개인사업자 서비스 고도화 위한 공동사업 추진

 

하나카드(대표이사 장경훈)는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심의영)와 함께 국내 최초로 가맹점 정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를 2019년 8월 21일 출시했다.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는 하나카드가 보유한 가맹점 매출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NICE평가정보가 우량 개인사업자 선별용 신용등급을 생성하여 금융기관들에게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하나카드와 NICE평가정보는 우선 하나카드 선 적용 후 하나금융지주 내 관계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동안 개인사업자들은 여신심사 과정에서 연체 및 금융활동 이력 중심의 정보들로 평가를 받는 한계가 존재했었다. 그러나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 매출 규모 및 상권 분석정보 등을 반영하여 더욱 정확한 신용등급을 적용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개인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금융거래의 장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번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 출시로 하나카드는 카드업권 최초로 ‘개인사업자 CB업’ 진출 준비를 완료하게 되었으며(개인사업자 CB업은 현행 신용정보법이 개정되면 도입될 예정임), NICE평가정보는 600만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들의 금융 동반자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하나카드와 NICE평가정보는 개인사업자를 지원하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메인사진:

<오픈행사 기념 촬영>
왼쪽부터 정성민 본부장(하나카드 디지털사업본부), 김종윤 본부장(NICE평가정보 CB사업2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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