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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NICE평가정보, 편의성과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KISLINE 출시

2015-03-02

국내 최대 CB회사인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심의영)는 사용자 편의성과 분석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KISLINE 서비스를 2일부터 제공한다. KISLINE은 1988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기업정보조회 서비스로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버핏이 한국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업정보 서비스는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라는 근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서비스지만 기업정보가 태생적으로 복잡할 뿐만 아니라 심층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 외에는 서비스 활용이 쉽지 않았다.

 

NICE평가정보는 새롭게 출시된 KISLINE을 통해 초보자라도 기업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UI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하였으며 통합조기경보시스템을 탑재하여 기업 및 금융기관의 효율적거래처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수집이 금지된 주민등록번호가 없어도 거래기업의 대표자 신용도를 확인할 수 있는 NICE Safe-Key 기술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및 태블릿 등의 멀티디바이스로 기업정보 조회 및 조기경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심사, 기획, 재무, 영업, 구매부서의 요구가 충족되도록 출시되었다.

 

NICE평가정보 조성태 총괄본부장은 새롭게 개편된 KISLINE 서비스가 금융기관의 기업 신용도 판단을 쉽고, 빠르게 지원하고, 기업들의 재무 및 영업전략 수립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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